제각각 수질검사

조창래 기자 입력 2002-07-24 00:00:00 조회수 0

◀ANC▶

 <\/P>최근 방학을 맞아 실내 수영장을 찾는 사람이

 <\/P>많아지며 수질 검사도 매월 2차례로

 <\/P>강화됐습니다.

 <\/P>

 <\/P>그러나 수영장 관리부서가 제각각이고

 <\/P>수질 관리가 허술해 수영장 위생안전에 헛점이

 <\/P>생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P>

 <\/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일반체육시설이냐 종합체육시설이냐에 따라

 <\/P>수영장 관리감독 강도에 차이가 생깁니다.

 <\/P>

 <\/P>일반 체육시설로 분류된 수영장의 경우

 <\/P>구청에서 매월 한차례씩 정기 수질 검사를 하고 특히 이용객이 늘어나는 7월과 8월에는 한달에 2번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P>◀INT▶이윤옥 남구보건소

 <\/P>

 <\/P>반면 종합체육시설로 분류된 수영장은 시에서

 <\/P>관리를 하며 여름철에도 한달에 한번씩의 수질검사만 하고 있습니다.

 <\/P>

 <\/P>근로자복지회관과 세이브존 수영장의 경우

 <\/P>지난달 25일과 지난 9일에 실시한 수질검사가

 <\/P>가장 최근의 것입니다.

 <\/P>

 <\/P>◀S\/U▶울산대공원 수영장은 일반 유원시설로

 <\/P>분류되기 때문에 시나 구청의 관리감독을 받지

 <\/P>않습니다.

 <\/P>

 <\/P>그나마 이곳은 자체수질검사 장비까지 갖추고

 <\/P>있어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P>

 <\/P>그러나 종합체육시설로 분류된 수영장들은

 <\/P>여름철에도 한달에 한번씩만의 형식적인

 <\/P>수질검사로 그치다 보니 각종 안과질환에 대한

 <\/P>우려까지 낳고 있습니다.

 <\/P>◀INT▶신영건 안과전문의

 <\/P>‘검증안된 수영장물, 각종 안과질환 유발가능‘

 <\/P>

 <\/P>수영장에 대한 관리 주체를 나눠 제각각의

 <\/P>수질 검사를 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수영장에 대한

 <\/P>수질검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P>mbc뉴스 조창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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