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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의 한해 가용 재원은 천800억원 정도지만 벌여 놓은 대형 사업이 많은데다 시장 공약
<\/P>사업과 각계 각층의 예산 요구가 쏟아지면서
<\/P>울산시의 살림살이가 거덜날 처지에 놓여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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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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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의 올해 일반 예산은 7천725억원에
<\/P>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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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사업 충당금, 경상예산, 채무 상환금 등을 빼고 나면 한해 순수 가용 재원은 천759억원에 불과합니다. <\/P> <\/P>앞으로 이와같은 가용 재원 사정이 개선될 <\/P>전망이 없지만 울산시가 현재 진행중인 도로 <\/P>개설 사업만해도 천억원대의 구시가지 신간선 도로 개설 등을 포함해 수십건에 이르고 <\/P>있습니다. <\/P> <\/P>이와함께 울주군 청량면 신산업단지와 매곡지방산업단지,삼동지방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에도 <\/P>한해 평균 수백원씩의 예산이 투입돼야 합니다. <\/P> <\/P>여기에 2천5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경기장 <\/P>건설 등에 천500억원 정도가 투입될 경우 <\/P>울산시의 가용 재원은 바닥을 보일 수 밖에 <\/P>없는 상태입니다. <\/P> <\/P>이에 따라 각종 복지와 주민 편의 시설,공해 <\/P>저감,문화 예술 등 직접 주민들의 실생활과 <\/P>관련됐지만 생색이 나지 않는 사업들은 예산 <\/P>배정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P> <\/P>◀INT▶ <\/P> <\/P>이미 울산시의 부채 규모가 5천400억원이 넘고 <\/P>있어 추가로 빚을 내기도 쉽지 않은 <\/P>상태입니다. <\/P> <\/P>◀S\/U▶ <\/P>사정이 이런데도 민선 3기 출범 이후 박맹우 <\/P>시장의 공약 사업이 구체화 되고 시의원들의 <\/P>지역 사업 챙기기가 본격화 되면서 예산 따기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P>◀END▶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