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불참 검토

한동우 기자 입력 2002-07-22 00:00:00 조회수 0

◀ANC▶

 <\/P>2천5년 전국체전 개최를 둘러싼 찬반논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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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시민단체가 특정분야의 예산편중 등을 우려해

 <\/P>개최 연기 주장을 펴자,이번에는 지역체육계가 전국체전 불참의사까지 밝히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P> ◀END▶

 <\/P> ◀VCR▶

 <\/P>2천5년 전국체전을 예정대로 치를 것인가, 아니면 연기를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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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문제를 두고 울산시와 시민단체,그리고

 <\/P>지역 체육계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P>

 <\/P>먼저 울산시는 천5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전국체전을 강행할 경우,재정압박은 물론 신임시장의 각종공약사업에도 걸림돌이 되기때문에 연기가 불가피 하다는 입장입니다.

 <\/P>

 <\/P>여기에 시민단체들도 가세해 월드컵에 이어 또다시 체육분야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을 경우 사회전반의 균형발전은 물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어렵다며 연기론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습니다.

 <\/P>

 <\/P>그러나 경기단체를 중심으로한 지역 체육계 인사들은 오늘(7\/22) 기자회견을 갖고,

 <\/P>전국체전이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체육인들만의 행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재정난을 내세운 연기주장은 터무니없는 발상이라며 강력히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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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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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특히 전국체전을 연기할 경우 앞으로 개최권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의 반납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P>당장 올해 체전부터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 ◀INT▶

 <\/P>

 <\/P>(S\/U)이제 3년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

 <\/P>개최에 따른 실익과 명분사이에 서로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어떻게 결론이 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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