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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대공원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가운데
<\/P>상당량이 분리수거 되지 않고 그대로 매립장 으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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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부분의 쓰레기가 캔 등 재활용이 가능한
<\/P>것이지만 울산시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이
<\/P>자원재활용을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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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도심 쉼터로 자리잡은 울산대공원에는 휴일이면 10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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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만큼 사람들이 다녀간 뒤에는 쓰레기도
<\/P>많이 배출되는데, 휴일의 경우 100리터 짜리
<\/P>종량제 봉투로 200개 분량인 20톤 정도의
<\/P>쓰레기가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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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보면 대부분이
<\/P>1회용 캔과 병,종이 봉투 등으로 이것들은
<\/P>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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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수거과정을 지켜보니 이들 재활용이
<\/P>가능한 쓰레기들은 곧바로 청소 차량으로
<\/P>옮겨진 다음 매립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P>◀INT▶대공원 환경미화담당
<\/P>
<\/P>◀S\/U▶이같은 분리수거함이 공원 곳곳에
<\/P>마련돼 있기는 하지만 형식적인 것에 그치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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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만평에 달하는 넓은 공원 안에 설치된
<\/P>분리수거함은 고작 20여개, 아예 처음부터
<\/P>분리수거는 염두에 두지 않고 공원을 만든
<\/P>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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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공기관이 앞장서서 분리수거를 외면하고
<\/P>있지만 책임은 어김없이 시민의식으로
<\/P>돌립니다.
<\/P>◀INT▶울산대공원 관계자
<\/P>‘시민들이 분리수거에 대해 의식이 없죠,
<\/P>눈에 보이는 쓰레기 통에다 버리니까‘
<\/P>
<\/P>재활용 쓰레기를 모아서 팔면 수익도 얻을 수 있고 또 그만큼의 재활용 봉투 값도 아낄 수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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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지만 울산시는 친환경 공원이라는 이름과는
<\/P>걸맞지 않게 시민공원을 마구잡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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