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울산지역 중소 제조업체들이 외국인 연수생 증원 시기를
<\/P>더 앞당겨 줄 것을 요구해 외국인 고용허가제 시행을 주장하는 지역 노동계와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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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소기업 협동조합 부산,울산 지회에 따르면
<\/P>현재 울산지역 중소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산업연수생은 132개사에 620명에
<\/P>이르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정부의 산업연수생 증원방침에 따라
<\/P>부산,울산에 배정된 5천명 증원시기를 더 앞당겨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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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한국노총등 지역 노동계는 외국인 산업연수생 제도가 불법을 조장하고 국내 노동자와의 차별을 크게 할 가능성이 높다며 고용허가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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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중소 제조업체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P>음식점등 서비스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된 만큼
<\/P>제조업체 산업연수생들이 서비스 업종으로 이탈할 우려가 큰 만큼 당국의 철저한 감시,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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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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