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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말 프로축구장을 다녀오신 분들은 이러다
<\/P>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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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기력한 홈팀의 경기력에 관중들이
<\/P>등을 돌리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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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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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문수구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P>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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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승패를 떠나 골이 터지지 않는 지루한 0대0
<\/P>무승부에 관중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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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 현대는 지난 7일 부산과의 원정개막전에서
<\/P>2대1 승리를 거둔 뒤 3경기연속
<\/P>0대0 무승부라는 무기력한 플레이로
<\/P>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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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관중 "홈팀은 이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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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말 문수구장은 2만3천여명이 입장해 일주일전에 비해 만5천명이상이 찾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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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관중 "이러다 관중 떠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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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천수의 팬몰이가 그나마 관중확보에 도움을
<\/P>준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파괴력과 중량감있는 공격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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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시작 두시간전부터 만화영화를 상영하는 데 그치고 있는 울산시와 현대구단측의 마케팅능력도 수준이하라는 관중들의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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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프로축구는 기업들의 단순홍보차원을 넘어
<\/P>연관산업의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들의 에너지를 결집하는 화합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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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2천억원의 혈세가 투입된 문수구장의 장기적인 활용차원에서도 당사자들의
<\/P>보다 적극적인 자세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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