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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전문제가 이해와 설득보다는 충돌로 일관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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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전측이 울주군 서생에 들어서는 신고리원전 3,4호기 주민설명회를 부산시 기장군에서 열기로 하자 울산지역 반핵단체들은 상식밖의 일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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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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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고리원전 3,4호기가 들어서기로 예정된 울주군 서생면 비학마을 일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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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전이 들어서면 해양생태계 등 환경변화로 가장 큰 고통을 받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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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정작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는 서생면이 아니라 부산시 기장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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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전측이 울산지역 반핵단체의 강한 반발을 우려해 3,4호기 첫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사무소에서 다음달 13일 열기로 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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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원전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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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대해 울산지역 반핵단체들은 원전은 서생에 건설하고 환경영향평가는 부산에서 여는 것은 울산지역 주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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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최봉육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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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지난 4월말에 열린 원전 1,2호기 주민공청회도 문제가 있다며 환경부에서 추가 공청회를 권고했지만, 원전측이 이를 무시하고 3,4호기를 강행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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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고리원전 1,2호기의 경우 기장군에 들어서는 만큼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도 기장군에서 먼저 열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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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해와 설득 보다는 편법과 힘겨루기가 동원 되면서 원전문제는 해결의 실마리를 ?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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