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태풍으로 적조발생 늦어져

이상욱 기자 입력 2002-07-19 00:00:00 조회수 0

해마다 남,동해안에 출현해 많은 피해를

 <\/P>입히는 유해성 적조가 올해는 잦은 태풍의 영향으로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P>

 <\/P>울산 해양청에 따르면 울산해안에는 지난달말 처음으로 무해성 적조생물이 관찰됐지만 이달들어 두차례 발생한 태풍의 영향을 받아 완전히 소멸됐으며 아직까지 별다른 적조생물이 관찰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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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 해양청은 그러나 태풍이 지나간 뒤

 <\/P>무더위가 계속될 경우 적조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적조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P>양식어민들도 적조기미가 보일 경우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P>

 <\/P>한편 국립과학수산원은 적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 주의보,경보,해제등 3단계인 적조예보 단계를 올해부터는 유해종 출현,주의보,경보,해제의 4단계로 구분해

 <\/P>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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