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전 경영진에 손해배상소송

이상욱 기자 입력 2002-07-18 00:00:00 조회수 0

공적자금이 투입된 고합이 장치혁 전 회장 등 전 경영진 23명에 대해 무더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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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고합 법무팀은 전 사원의 의견을 물어 부실경영 으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전 경영진 23명에 대해 모두 11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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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고합은 소장에서 장 전 회장과 고합 계열사의 전 사장등 최고 경영진이 분식결산등으로 매출과 순이익을 부풀리고 재무상태가 불량한 계열사들에 지급보증을 하는등 무책임한 경영으로 회사에 2천억원 이상의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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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지난해 극심한 분규를 겪은 고합 울산 공장의 경우 화섬 부문은 중국으로 이전하거나 정리하고 아직까지 경쟁력이 남아 있는 유화부문은 현재 공장 증설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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