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유흥주점에서 두세번째부터 들어오는 양주는
<\/P>일단 가짜양주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P>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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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느 유흥주점은 손님들이 먹다남은 양주를
<\/P>끌어모아 정품으로 속여 팔아오다 경찰에
<\/P>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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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창완기잡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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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울산의 유흥주점 수백군데가 몰려있는 남구 삼산-달동일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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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짜양주가 나돌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P>경찰이 현장기습단속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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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락방으로 통하는 비밀창고--- 가짜양주 제조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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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업주측은 국산양주,외제양주 할 것없이
<\/P>손님들이 남기거나 여종업원이 테이블밑에
<\/P>버린 술들을 빈병에 담아 정품처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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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업주 김모씨
<\/P>"손님들에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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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부터 가짜양주는 나오지 않았지만 소란스런 분위기와 손님들의 취기에 따라 두세병째부터는 어김없이 가짜양주가 여종업원쪽에 배달돼
<\/P>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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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조만현 울산경찰청 경사
<\/P>"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할 것이다"
<\/P>
<\/P>경찰에 적발된 이 유흥업소 한군데에서만
<\/P>지난 1년동안 하루평균 600만원이상의 매출을 올려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고
<\/P>그만큼의 탈세를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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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경찰은 이 같은 가짜양주 판매가 많을 것으로 보고 유흥업소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P>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