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기업 휴가 분산

이상욱 기자 입력 2002-07-15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기업체들의 올 하계휴가 일수와

 <\/P>휴가 상여금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P>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가 울산과 온산

 <\/P>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 126개사를 대상으로

 <\/P>올 하계휴가 일수와 상여금 지급현황을

 <\/P>조사한 결과 5일 이상 휴가를 실시하는

 <\/P>업체는 조사대상 기업체의 42%로 지난해보다

 <\/P>4%줄었고 정기 또는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도 지난해보다 2%줄어든 73%로 조사됐습니다.

 <\/P>

 <\/P>올들어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휴가기간과 상여금이 줄어든 것은 2분기부터 시작된 환율급락 현상에다 세계 경제 위축에 따른 매출감소를 우려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P>

 <\/P>특히 올해는 매년 집단휴가를 실시하던

 <\/P>현대자동차와 중공업이 8월 첫 째주와 둘 째주

 <\/P>분산휴가를 실시해 북,동구지역 공동화 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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