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체들의 올 하계휴가 일수와
<\/P>휴가 상여금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P>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가 울산과 온산
<\/P>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 126개사를 대상으로
<\/P>올 하계휴가 일수와 상여금 지급현황을
<\/P>조사한 결과 5일 이상 휴가를 실시하는
<\/P>업체는 조사대상 기업체의 42%로 지난해보다
<\/P>4%줄었고 정기 또는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도 지난해보다 2%줄어든 73%로 조사됐습니다.
<\/P>
<\/P>올들어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휴가기간과 상여금이 줄어든 것은 2분기부터 시작된 환율급락 현상에다 세계 경제 위축에 따른 매출감소를 우려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P>
<\/P>특히 올해는 매년 집단휴가를 실시하던
<\/P>현대자동차와 중공업이 8월 첫 째주와 둘 째주
<\/P>분산휴가를 실시해 북,동구지역 공동화 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