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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 해양청이 시행중인 울산항 9부두
<\/P>안벽 축조공사가 지역 어민들의 어선 방치로
<\/P>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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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양청은 어선 계류장까지 만들어 배를 옮길 것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하자 행정대집행을 검토하고 있어 마찰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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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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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골재하역과 운반등 일반화물선 접안이
<\/P>가능해 하루종일 분주한 울산항 일반부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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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기업체들의 생산품을 운송하는
<\/P>연안화물선까지 겹치면서 접안순서를 기다리며 배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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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 해양청은 이런 체선,체화 현상을 없애기 위해 공용 잡화부두를 신축하기로 하고
<\/P>지난 1월 일반부두 옆에 울산항 제 9부두 안벽축조 공사에 들어갔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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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사 예정지 한 켠에 있는 어선 계류장때문에 공사가 중단됐고 해양청은 고민끝에 어민들이 배를 옮길 수 있도록 인근에 물량장을 신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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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하지만 어민들은 울산 해양청이 마련한
<\/P>이 물량장이 배를 대기가 적합하지 않다며 끝까지 배를 옮기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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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어민+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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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울산 해양청은 몇 번 더 협의를
<\/P>거친 뒤 행정대집행에 들어갈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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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박인수 울산해양청 공사과 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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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급을 다투는 항만공사가 더 늦어지는
<\/P>일이 없도록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P>MBC뉴스 이상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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