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감투 자리 줄여야

최익선 기자 입력 2002-07-10 00:00:00 조회수 0

◀ANC▶

 <\/P>전체 의원수가 19명에 불과한 울산시 의회에

 <\/P>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일반 의원들에 비해

 <\/P>특별 대우를 받는 자리가 7개나 됩니다.

 <\/P>

 <\/P>물론 관련 법 규정에 따른 것이겠지만 현실

 <\/P>여건을 감안할 때 이를 축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P>

 <\/P>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P>◀VCR▶

 <\/P>어제 새로 출범한 제3기 울산시 의회는 현행

 <\/P>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라 의장과 부의장 2명,

 <\/P>상임위원장 4명을 새로 뽑았습니다.

 <\/P>

 <\/P>이와같은 감투 수는 전체 의원 수의 3분의 1을

 <\/P>초과하는 것으로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P>이를 축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P>있습니다.

 <\/P>

 <\/P>물론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른것이지만 의원수가 20명이 안되는 울산시 의회에 의원수 100명이 넘는 서울과 경기도 의회와 똑같이 2명의 부의장을 두는 것은 잘못됐다는

 <\/P>지적입니다.

 <\/P>

 <\/P>또 적은 의원수로 상임위원회를 3개나 만들다 보니 실제 의안을 심사하는 상임위원수는

 <\/P>5-6명 밖에 되지 않아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안 심사에 한계가 있는 실정 입니다.

 <\/P>

 <\/P>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서는 감투 자리를

 <\/P>줄이고 실제 의안을 심사하는 의원수를 늘여야

 <\/P>할 것입니다.

 <\/P>

 <\/P>감투를 쓴 지도부 가운데 의장은 3명의 비서와 운전기사가 딸린 승용차에다 연간 4천800만원의 업무 추진비를 지급받게 됩니다.

 <\/P>

 <\/P>부의장 2명에게도 운전 기사가 딸린 승용차

 <\/P>1대와 각각 연간 2천400만원씩의 업무 추진비가

 <\/P>주어지고,4명의 상임위원장에게도 연간

 <\/P>천440만원씩의 업무추진비가 지급됩니다.

 <\/P>

 <\/P>◀S\/U▶

 <\/P>효율적인 의회,예산을 절감하는 의회가 되기

 <\/P>위해서는 의회내 감투 자리부터 과감한 구조

 <\/P>조정이 필요한 때입니다.◀EN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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