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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월드컵을 계기로 외국기업의 투자유치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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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외국인 전용공단에도
<\/P>일부 기업들이 입주의사를 밝히고 있어 조만간
<\/P>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P>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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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남구 부곡동 일원에 조성중인
<\/P>외국인 투자기업 입주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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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미 1단계 부지조성을 끝내고 지난해 10월 분양공고까지 했지만,그동안 기업유치실적이 전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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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최근 세계 굴지의 석유화학업체인
<\/P>독일 바스프사가 입주의사를 밝히면서 투자유치에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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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월드컵 기간에 울산을 방문해 투자설명회에 참석했던 바스프사 고위관계자는 최근 울산시에 보낸 답신을 통해 외국인 공단의 입지에 만족을 하며,조만간 입주결정을 내릴 뜻임을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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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르웨이의 세계적인 기업인 오드펠사도
<\/P>이번 월드컵 때 최고 경영진의 울산방문을 계기로, 대한유화와 4천만달러 규모의 탱크터미널 합작투자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는 등 외자유치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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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에따라 울산시는 월드컵을 치르면서 높아진 대외신인도를 앞으로 외국기업의 투자유치에 적극 활용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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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당장 내년부터 울산과 인접한 부산에 경제특구가 들어서는 등 외자유치를 둘러싼
<\/P>도시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어서,
<\/P>외국기업 유치확대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등의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P>(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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