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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중국의 자동차 생산능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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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 MBC는 국내 처음으로 중국의 민영자동차 회사를 공식 취재했는데,아직까지는 생산대수가 많지 않지만 시장 개방이후 대대적인 공장확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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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국 현지에서 이상욱 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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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내로 3개의 강이 흐르는 사이로
<\/P>옛 고려 무역상들이 묵었던 고려사관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닝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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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업도시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푸른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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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내를 벗어나면 3개의 국가공단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이 곳에 중국 최초의 민영 자동차 회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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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순수 국내 기술로 자동차 생산을 시작한 이 회사는 연간 2만 8천대 생산규모로 전량 내수에 의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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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개의 대규모 공장마다 설치된 하나의 생산라인,우리 자동차 회사의 모습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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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산차종은 4개에 불과하지만 오는 2천 5년까지 연간 100만대까지 생산규모를 늘린다는 계획아래 공장증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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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TO가입으로 몰려올 외국차종과 경쟁하기 위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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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金天(지리자동차 주임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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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닝보시 인구 600만에 자동차 등록대수는
<\/P>고작 1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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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 중국이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가 될 것임을 예고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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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대자동차가 최근 중국 북경기차와 대규모 합작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것도 바로
<\/P>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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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중국의 자동차 생산수준은 아직
<\/P>초보단계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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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언제까지 초보일지는 단언할
<\/P>수 없습니다.닝보에서 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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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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