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현대중공업 그룹이 오늘(5\/15) 위탁경영중인 삼호중공업을 인수했습니다.
<\/P>
<\/P>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그룹은 세계 조선시장의 25%를 차지해 조선시장을 이끄는 초대형 조선소가 됐습니다.
<\/P>
<\/P>전재호 기잡니다.
<\/P> ◀END▶
<\/P>
<\/P> ◀VCR▶
<\/P>지난 2월 계열분리를 마무리한 현대중공업은 오늘(5\/15) 삼호중공업을 천억원에 인수하면서 재계서열 15위에서 13위로 올라섰습니다.
<\/P>
<\/P>현대중공업 그룹이 현대미포조선과 삼호중공업을 거느린 세계 시장 25%를 점유하는 초대형 조선그룹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P>
<\/P>4분의 1이라는 높은 점유율은 선박 가격 형성에도 영향력을 행사해 수익성 향상으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P>
<\/P>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삼호중공업은 선종별 전문화에 나서 설비사용과 생산성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P>
<\/P>◀INT▶윤용무 상무
<\/P>
<\/P>울산의 조선소가 현재 포화상태인 만큼 현재 수주한 물량 가운데 중형 선박을 목포의 삼호중공업에 넘겨 건조할 계획입니다.
<\/P>
<\/P>◀S\/U▶3개 회사가 자재를 함께 구매하면서 얻을 수 있는 원가 절감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P>
<\/P>국내 조선업계의 강력한 라이벌인 일본 조선업계는 올해 초부터 이미 조선소 인수 합병을 통한 대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P>
<\/P>◀INT▶윤용무 상무
<\/P>
<\/P>가격을 무기로 한 중국의 추격과 앞선 기술로 세계조선시장을 선점한 일본과 경쟁하기 위해 국내 조선업계도 대형화에 나섰습니다. MBS NEWS 전재홉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