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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13 지방 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P>MBC가 갤럽에 의뢰해 울산시장 후보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 노동당 송철호
<\/P>후보가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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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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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장 후보 3명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민주노동당 송철호 후보가 37.6%를 얻어 23%를 얻은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를 14.6% 포인트 앞섰습니다. <\/P>
<\/P>사회당 안승천 후보는 1.5% 지지율에 그쳤으며,
<\/P>무응답 층도 37.9%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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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서는 한나라당 40.3%,민주당 11.7%,민주노동당 4.7%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P>
<\/P>이와같이 정당 지지율과 시장 후보 지지율이 차이를 보인 것은 한나라당을 지지하면서 시장 후보는 민주노동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27.2%나 됐고,민주당 지지자의 58.7%가 송후보를 지지했기 때문입니다. <\/P>
<\/P>울산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통령 후보 가상 대결에서는 이회창 49.7%,노무현 35.2%, <\/P>무응답 15.1%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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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근혜 의원이 포함된 3자 구도에서는 <\/P>이회창 45.4%,노무현 29.7%,박근혜 10%로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더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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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현 심완구 시장의 직무 수행 평가 질문에서는 잘 수행했다가 28.1%,잘못 수행했다가 39.3%,보통이다가 19.4%로 나타났습니다. <\/P>
<\/P>이번 조사는 MBC가 갤럽에 의뢰해 울산지역 만 20살 이상 유권자 611명을 상대로 지난 12일 실시됐으며,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 4.0%포인트 입니다.◀EN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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