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 계열분리 신청 내일 만료

입력 2002-01-15 00:00:00 조회수 0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제출했던 계열분리 신청계획서의 유효기간이 내일(1\/6)로 만료돼, 기간내 계열분리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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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회사관계자는 계열분리 신청서의 유효기간이 만료되지만, 신청계획석을 다시 제출할지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며, 이달안으로는 해결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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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중공업의 계열분리가 난관에 부딪힌 것은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이 함께 가지고 있는 현대아산 지분 24.84%를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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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현대아산은 사실상 자본잠식에 들어가 지분을 인수할 곳이 없는 상태이며, 이를 고려해 아산측에 지분기증을 검토했던 중공업은 증여세등 세금상의 문제때문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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