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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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에 ‘수중 데이터센터’ 본격 추진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손잡고 탄소제로 수중데이터 센터 표준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합니다.오는 2030년까지 51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울산 앞바다 연평균 13.3도의 해수를 활용한 해수 냉각 방식이 핵심입니다.울산시는 2030년까지 표준 모델 개발을 완료한 뒤,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데이터센터...
조창래 2026년 04월 08일 -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대책 추진
울산시가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 추진단 2차 회의를 갖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울산시는 올해 초 구성한 전담 추진단을 기존 공공·연구기관 중심에서 통관과 에너지·조선·금융 분야까지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로 확대했습니다.울산시는 친환경 연료 급유와 민간기업 참여 기반 실증사업 검토, ...
조창래 2026년 04월 08일 -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중동 전쟁 여파와 고금리 상황을 고려해 울주군이 올해 2차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을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지원하기로 했습니다.지난 2월 1차 600억 원의 대출을 지원한 울주군은 다음 달로 예정된 2차 지원사업을 이달 20일로 앞당겨 300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입니다.업체당 최대 3억 원의 대출금에 대해 3%의 이자보...
홍상순 2026년 04월 08일 -

"소방시설 미설치 과태료"‥ 사칭 사기 주의
울산 남부소방서는 최근 소방시설 미설치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며 긴급 구매를 요청하는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소방서는 사기범들이 공문서나 직원 명함을 도용해 대리구매 또는 입금 유도 등의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며, 물품을 구매하거나 현금을 입금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창래 2026년 04월 08일 -

울산쇠부리축제,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개최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달천철장과 북구청 일원에서 열립니다.올해 축제는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주제로, 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 대장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특히 울산쇠부리기술을 주제로 한 5단계 체험형 프로그램 ‘피지컬 쇠부리’가 올해 처음...
이다은 2026년 04월 08일 -

'나누는 교' 본격 운영‥ 학교 공간 '지역과 공유'
학교 공간을 지역 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울산형 공간 공유학교 '나누는 교'가 본격 운영됩니다.울산교육청은 함월초와 학성중, 화진중 등 6개 학교를 거점 학교로 선정하고, 다른 학교 교직원의 연구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에 학교 시설 일부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내년부터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공간이나 지역 주민 ...
홍상순 2026년 04월 08일 -

오늘까지 반짝 꽃샘추위… 내일 많은 비 예보
오늘 나오실 때는 외투를 꺼내입으셔야겠습니다.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기온이 또 떨어진 건데요.오늘 아침 최저기온 7.4도로 어제보다도 조금 낮게 출발하고 있고,경남 내륙지역은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며 겨울로 돌아간 듯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래도 내일 아침은 다시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고요.이렇게 ...
2026년 04월 08일 -

"내가 진짜 보수"‥ 국민의힘 내부 분열
[앵커]공천 과정에 반발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자신이 진짜 보수라며, 보수 단일화 요구도 거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단일화 협상에 나섭니다.최지호 기자[리포트]박맹우 전 시장이 무소속을 상징하는...
최지호 2026년 04월 07일 -

개통하자마자 '빗물 뚝뚝'‥ 550억 지하차도
[앵커]KTX울산역 인근에 550억 원을 들여 새로 만든 지하차도에서 빗물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올해 초 개통한 신설 차도가 벌써 곳곳이 보수 흔적으로 누더기처럼 변했는데요.집중 호우가 반복되는 여름철을 버틸 수 있을지 벌써 주민들의 우려가 큽니다.홍상순 기자 현장을 다녀왔습니다.[리포트]울산 KTX 역 인근의 한 지...
홍상순 2026년 04월 07일 -

'모비스 맨' 함지훈 은퇴‥ 18년 현역 마침표
[앵커]18년간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한 원클럽맨 함지훈 선수가 내일(4/8) 시즌 마지막 경기와 함께 은퇴식을 치릅니다.선수 함지훈은 마지막이지만 내년부터 코치 함지훈으로 울산 팬들과의 동행을 이어나갈 전망입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857 경기, 한국 프로농구 통산 최다 출전 2위.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MVP 동시...
정인곤 2026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