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울산 분만 건수 2023년 최저점 이후 '반등'
저출생 여파로 감소세를 보이던 울산지역 분만 건수가 2년 전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분만 진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분만 건수는 5천468건으로 지난 2021년과 비교해 9.8% 감소했습니다.하지만 지난 2023년 5천84건까지 감소했던 분만 건수는 이후 해마다 4% 안팎...
조창래 2026년 08월 05일 -

범죄 조직 대포통장 공급책 4명 구속‥200명 검거
울산남부경찰서는 대포통장을 모집해 범죄 조직에 공급한 혐의로 4명을 구속하고 196명을 입건했으며 범죄 수익금 4억 7천만 원을 검찰 기소 전에 추징 보전했습니다.총책 4명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대포통장 211개를 모집해 통장 1개당 월 대여비 350만 원을 받고 범죄조직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들은 통...
이용주 2026년 08월 05일 -

김기현 의원 "울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질의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이달초로 예정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 공모사업'을 앞두고 울산시교육청에 공식 입장을 질의했습니다.김 의원은 울산교육청이 공모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선 경남과학고가 UNIST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상순 2026년 08월 05일 -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울산시 지정 유형문화유산인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습니다.해당 유물은 고래 꼬리뼈와 작살촉, 어깨뼈와 작살촉 등 2건, 4점으로 2010년 울산 신항만 부두 연결도로 부지에서 출토됐습니다.이 유물은 신석기시대 해양 어로와 포경 활동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물로 희소성...
이용주 2026년 08월 05일 -

교육감 공약 이행 점검 '시민배심원단' 도입
울산시교육청이 교육감 공약 이행 과정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는 시민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배심원단은 지역과 성별, 연령별 비율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발한 40명 안팎의 시민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교육청은 관련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10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을 받습니다.
홍상순 2026년 08월 05일 -

울주군, 폐기물 관리법 위반 사업장 3곳 적발
폐기물 불법 성토 등을 사전에 막기 위해 울주군이 실시한 점검에서 3개 업체가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습니다.울주군은 특별 점검에서 3개 사업장이 폐기물 보관 기준 위반과 변경 신고 미이행, 영업 대상 외 폐기물 취급 등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울주군은 적발 사업장에 대해 행정절차법에 따른 행정처분...
조창래 2026년 08월 05일 -

울주군, 농지 전수조사‥투기 엄정 대응
울주군이 정부 방침에 따라 이달부터 농지 이용실태를 심층조사해 농지의 투기적 소유를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주요 점검 대상은 비농업인의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농지 소유 상한 위반 등입니다.이번 조사로 확보한 유휴 농지나 위반 농지는 농지은행과 연계해 실경작자가 농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
홍상순 2026년 08월 05일 -

울산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감소폭 '전국 2번째' 높아
공실률 악화 등으로 수익률 저하가 이어지면서 지난 2분기 울산지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 감소폭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습니다.부동산플래닛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의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금액은 전분기 대비 14.8% 감소한 627억 원에 그쳤습니다.매매거래량도 17.5% 감소한 52건에 그쳤는데, 이같은 감...
조창래 2026년 08월 05일 -

울산항 6·7부두 우선협상대상자‥'세방' 선정
장기간 성과 부진과 안전관리 미흡으로 퇴출 절차를 밟고 있는 울산항 6·7부두 임대차 운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세방이 선정됐습니다.울산항만공사는 평가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임대료와 운영 조건, 안전관리, 고용승계, 물동량 확보계획 등을 놓고 협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기존 운영업...
조창래 2026년 08월 05일 -

물놀이 시설 55곳에 안전요원 106명 배치
울산시가 계곡, 하천, 해수욕장, 해변 등 주요 물놀이 시설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합니다.선바위유원지와 철구소 계곡 등 물놀이 관리 지역·위험구역에 36명, 해수욕장·해변에 70명 등 55곳에 106명을 이달 말까지 배치합니다.울산시는 안전을 위해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하고, 준비 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
이용주 2026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