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시·도회장단도 공동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 시·도회장단은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 삶을 망치지 말고 조속히 하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생각조차 해선 안 되는 비상계엄이란 칼을 꺼내 국민을 위협했다며 내란죄 처벌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