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는 오늘(12/4) 남구 동평중학교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지원에 써 달라며 사회공헌기금 7천만 원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에 기탁했습니다.
전달된 기금은 생계가 어려운 학생 120명의 냉난방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2020년부터 5년 째 위기 아동 640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