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아람코 코리아의 칼리드 라디 대표이사 대행을 명예시민으로 정했습니다.
아람코 코리아는 지난 2021년부터 등하교길 안전시설 조성과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등 울산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명예시민은 울산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 등에게 주어지며, 울산시로부터 각종 예우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