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 사업 부지공사가 준공돼 샤힌프로젝트 설비 공사가 본격적 추진될 전망입니다.
오늘(12/19) 준공된 부지는 에쓰오일이 9조 2,580억 원을 투자하는 샤힌프로젝트 설비가 들어서는 곳으로 약 96만여㎡에 이릅니다.
울산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12월 2일 접수된 준공 신청을 법정 처리 기한 보다 16일 앞당겨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