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교육감 6년 동안 학교폭력과 성폭력이 5배 증가하고 교권침해도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울산시의회 권순용 의원은 학교폭력은 지난 2016년 440건에서 2023년 2,340건으로, 성폭력 사건은 2016년 58건에서 2023년 306건으로 각각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권 침해 사건도 2020년 36건에서 2023년 124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