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왕별 아이누리가 울산시립 어린이테마파크로 이름을 바꿔달고 오늘부터(12/25) 재개장에 들어갔습니다.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울산시설공단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신체활동 놀이터인 챌린지존을 조성하는 등 50일간 시설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2026년까지 남구 신정동 일대에도 어린이 복합 교육 놀이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