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성안동 중구야구장이
오늘(4/8) 준공식을 마치고
정식 개장했습니다.
중구야구장은 2만 281㎡ 규모로
인조 잔디구장과 선수 대기실 등
전국 대회를 열 수 있는
공인 규격을 갖췄습니다.
이 야구장은 올해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야구 경기장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며, 사회인야구 동호인 등
시민들에게도 개방됩니다.//
왕준성 / 중구야구협회 사무처장
제일 기분이 좋고요.
그리고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