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1천여개 지역 투자기업과 수출 중소기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서한문을 발송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서한문에서 친기업 정책을 확장해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 울산 미래 100년을 만들자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