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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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갚아라" 과도하게 독촉 50대 벌금 300만 원
돈을 갚지 않은 채무자에게 과도하게 문자나 전화를 걸어 사생활을 침해한 채권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조국인 판사는 채권추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B 씨가 1억 원의 빚을 갚지 않자 재작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169차례에 걸쳐 밤낮없이 문...
홍상순 2026년 08월 19일 -

울산 음주운전 치사율 1.7명‥전국 평균 웃돌아
울산의 음주운전 사고 치사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치사율은 1.7명으로 전국 평균 1.2명보다 0.5명 높았습니다.같은 기간 울산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700여 건으로, 12명이 숨지고 1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황두길 2026년 08월 19일 -

현대차 청년층 채용 2년 새 65% 감소
현대자동차의 고용 행태가 청년층 채용은 감소한 반면 50대 이상은 늘어나는 세대 역전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리더스인덱스가 현대자동차의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신규채용은 1만 4천200여 명으로 2023년에 비해 43.9% 줄었습니다.이 가운데 청년층 채용은 5천700여 명으로 65.1% 감...
홍상순 2026년 08월 19일 -

금속노조 울산지부 "원청교섭 성실 이행해야"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오늘(8/19)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도급을 주는 원청 회사의 성실한 교섭을 촉구했습니다.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결정이 잇따르고 있지만, 정작 원하청간 교섭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개정 노조법 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주장했...
이다은 2026년 08월 19일 -

올해 울산 건설업체 42곳 폐업‥8년 만에 최고
올들어 7월까지 폐업을 신고한 울산지역 건설업체는 모두 42곳으로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울산에서 폐업을 신고한 종합·전문건설업체는 모두 42곳에 달합니다.업계는 공사비가 올랐지만 경기 침체로 신규 공사 물량이 줄면서 중소 건설업체의 수익...
홍상순 2026년 08월 19일 -

현대청운중,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 6연패
현대청운중학교가 '제25회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6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충북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 1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현대청운중은 7경기를 모두 무실점으로 승리한 뒤 결승에 진출해 포항항도중을 4대 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습니다.김광석 감독은 최우수감독상, 3...
홍상순 2026년 08월 19일 -

울산 여성 일자리페스타 다음 달 2일 개최
'2026 울산 여성 일자리페스타'가 다음 달 2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립니다.올해 행사에는 45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관광 일자리페스타, 여성창업자 벼룩시장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올해는 특히 AI와 확장현실, 3D 프린팅, 로봇 공학 등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
이용주 2026년 08월 19일 -

다시 한낮 무더위‥곳에 따라 소나기
[리포트]폭우가 휩쓸고 간 자리에, 오늘은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날이 개자마자 폭염의 기세도 강해지고 있는데요.오늘 한낮 기온 부산이 32도, 울산이 33도까지 오르겠고체감온도도 34도 이상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면서울산과 경남 곳곳에는 폭염주의보도 다시 내려졌습니다.한편,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
2026년 08월 19일 -

"고대하던 단비"‥173mm 비에 '숨통'
[앵커]지난 광복절 연휴 동안 울산에는 모처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긴 가뭄에 물 부족을 걱정하던 농가들도 이번 비로 한숨을 덜었는데요.이번주 추가로 비 예보가 있어 물 걱정을 조금은 더 덜 수 있을 전망입니다.황두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울주군 언양읍의 한 농지.논에는 물이 가득 고였고, 벼에는 물방울...
황두길 2026년 08월 18일 -

시내버스 노사 상견례‥울산시 '협의체' 제안
[앵커]임금협상이 결렬된 울산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울산시청에서 첫 현안 회의를 진행했습니다.가장 큰 걸림돌은 800억 원대의 퇴직금 미적립 문제였는데, 울산시는 노사정 협의체를 만들어 논의를 거듭하자고 제안했습니다.이용주 기자입니다.[리포트]울산 시내버스 노조 파업을 열흘 ...
이용주 2026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