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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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나섰지만‥올해도 "소풍 안 가요"
[앵커]교사들이 소풍과 수학여행을 꺼리는 움직임이 확산되자 교육청이 각종 대책을 내놨지만, 좀처럼 현장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한순간에 벌어질 수 있는 사고에 대해 교사에게 책임을 묻는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면, 어떤 대책도 효과가 없을 거라는 겁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지난 2022년, 강원도의 한 초등...
정인곤 2026년 05월 01일 -

'노동절' 첫 법정 공휴일‥울산 도심 집회
'근로자의 날' 명칭이 '노동절'로 바뀌고 처음 법정 공휴일로 시행된 오늘(5/1) 울산 도심에서도 대규모 노동단체 집회가 열렸습니다.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 오후 2시 울산시청 남문 앞 도로에서 노동절 행사를 갖고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 받는 노동 중심 사회대개혁을 다짐했습니다.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세...
조창래 2026년 05월 01일 -

직원 임금·퇴직금 수천만 원 체불한 사장 집유
7년가량 일한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등 5천8백여 만 원을 주지 않은 업체 사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9단독 송인철 판사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울산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사장인 A 씨는 직원 7명의 ...
설태주 2026년 05월 01일 -

울산대병원, 기관지 내시경 로봇 참관센터 지정
울산대학교병원이 차세대 로봇 기관지 내시경 장비 '아이온'의 국내 첫 참관센터로 지정됐습니다.아이온은 폐 깊숙한 곳의 작은 결절까지 정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첨단 로봇 장비로 울산대병원은 지난달 국내 최초로 아이온 시술 100례를 달성했습니다.울산대병원은 이번 참관센터 지정을 계기로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해 ...
이다은 2026년 05월 01일 -

벌써 3천 명 '탈울산'‥30대 빼고 다 떠났다
[앵커]올해 1분기에만 울산 인구가 3천 명 넘게 순유출됐습니다.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인구가 빠져나갔고, 특히 10~20대 이탈이 두드러졌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올해 1분기 울산의 인구 순유출 규모는 3,165명.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0명 넘게 늘었습니다.연령대별로 보면 학령과 취업 인구의 이탈이 ...
이다은 2026년 04월 30일 -

출산 중 산모 숨져‥경찰 과실 여부 수사
[앵커]울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출산 중이던 산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유가족들은 산모가 제때 조치를 받았다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울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지난 27일 제왕절개로 출산 중이던 산모가 숨졌습니다.사망 원인은 유착태반으로 인...
정인곤 2026년 04월 30일 -

전교조, "교사도 노동 주체‥권리 보장 필요"
전교조 울산지부가 노동절을 맞아 논평을 내고 교사의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전교조는 올해부터 교사와 공무원에게도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적용되며 노동의 주체임을 인정받게 됐다며, 과중한 행정업무와 교육 활동 침해, 성과 중심의 관료주의 정책을 개선해 교사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2026년 04월 30일 -

경찰, 노동절 대규모 집회 대비 교통관리
노동절인 내일(5/1) 울산에서도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고된 가운데 울산경찰청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섭니다.경찰은 내일(5/1)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남문 앞 4개 차로를 점거한 집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16개 주요 교차로에 80여 명의 경찰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2026년 04월 30일 -

동물 화장장 "결사반대"‥행정당국 '고심'
[앵커]울주군의 한 마을 인근에 반려동물 화장장 건축이 추진되자 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습니다.법적으로 건축 허가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요.주민 반발이 거세지면서 행정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울주군 두동면의 한 마을.마을 입구부터 마을회관까지 빨간 글씨로 ...
정인곤 2026년 04월 29일 -

'미성년자 조건만남' 미끼 금품 빼앗은 20대 실형
미성년자 조건 만남을 미끼로 남성을 유인해 금품을 빼앗고 폭행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11부는 특수강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공범 B 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이들은 지난해 9월 여고생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인 남성...
정인곤 2026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