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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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받아달라"… '사실혼 동성부부' 소송
사실혼 관계라는 울산의 20대 동성부부가 법적 혼인 관계를 인정해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울산가정법원에 제기했습니다.울산인권운동연대에 따르면 조선소 노동자와 공무원인 이들은 지난달 23일 울산 남구청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현행법상 수리할 수 없는 신고라는 처분을 받았습니다.이들은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은 혼인...
정인곤 2026년 04월 08일 -

공장에서 황화수소 흡입한 50대 직원 병원 이송
오늘(4/8) 오후 3시 10분쯤 울주군 온산읍 무림피앤피 공장에서 50대 직원이 황화수소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황화수소는 신경마비나 질식을 유발할 수 있는 유독성 가스로, 경찰은 A 씨가 저장 탱크에 유량 확인용 장비를 설치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4월 08일 -

울산 앞바다에 ‘수중 데이터센터’ 본격 추진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손잡고 탄소제로 수중데이터 센터 표준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합니다.오는 2030년까지 51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울산 앞바다 연평균 13.3도의 해수를 활용한 해수 냉각 방식이 핵심입니다.울산시는 2030년까지 표준 모델 개발을 완료한 뒤,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데이터센터...
조창래 2026년 04월 08일 -

"소방시설 미설치 과태료"‥ 사칭 사기 주의
울산 남부소방서는 최근 소방시설 미설치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며 긴급 구매를 요청하는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소방서는 사기범들이 공문서나 직원 명함을 도용해 대리구매 또는 입금 유도 등의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며, 물품을 구매하거나 현금을 입금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창래 2026년 04월 08일 -

'나누는 교' 본격 운영‥ 학교 공간 '지역과 공유'
학교 공간을 지역 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울산형 공간 공유학교 '나누는 교'가 본격 운영됩니다.울산교육청은 함월초와 학성중, 화진중 등 6개 학교를 거점 학교로 선정하고, 다른 학교 교직원의 연구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에 학교 시설 일부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내년부터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공간이나 지역 주민 ...
홍상순 2026년 04월 08일 -

개통하자마자 '빗물 뚝뚝'‥ 550억 지하차도
[앵커]KTX울산역 인근에 550억 원을 들여 새로 만든 지하차도에서 빗물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올해 초 개통한 신설 차도가 벌써 곳곳이 보수 흔적으로 누더기처럼 변했는데요.집중 호우가 반복되는 여름철을 버틸 수 있을지 벌써 주민들의 우려가 큽니다.홍상순 기자 현장을 다녀왔습니다.[리포트]울산 KTX 역 인근의 한 지...
홍상순 2026년 04월 07일 -

정치자금 기부내역 인터넷 게시‥ 검찰 고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특정 정치인의 정치자금 기부내역을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로 A 씨를 울산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울산시장 선거에 나선 한 예비후보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글과 함께, 후원금 기부내역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선관위는 정치적 목적으로 후원금 내역을 공개할 경우 2년 이하의 ...
최지호 2026년 04월 07일 -

화물차 적재물에 부딪힌 SUV 운전자 중상
오늘(4/7) 오후 2시 5분쯤 울주군 온산공단에서 25톤 화물차에 적재된 파이프에 SUV가 부딪히는 사고로, 40대 여성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경찰은 유턴 중이던 화물차 적재함 밖으로 튀어나온 대형 파이프에 SUV 차량이 부딪힌 것으로 보고, 화물차 기사를 상대로 적재물 안전 조치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정인곤 2026년 04월 07일 -

울주군 이차전지 업체 불‥ 인명피해 없어
어제(4/6) 오후 5시 30분쯤 울주군 두서면 KCC 일반산업단지 내 한 이차전지 시험검사 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소방당국은 열전이 시험 과정 중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4월 07일 -

"깨물고 외모 비하하고'‥ '갑질' 소방관 집행유예
부하 직원들이 족구를 잘 못한다며 깨물거나 때리고, 외모를 비하하는 등 상습적으로 갑질을 한 팀장급 소방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모욕과 상해, 강요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2024년 울산 모 구조센터에서 팀장급으...
이돈욱 2026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