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여행사 10곳을 지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여행사들은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에 필요한 비용을 모객 실적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전담여행사 운영으로 울산만의 특화된 관광상품이 중점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