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1/15) 한국석유공사 울산비축기지에서 한국석유공사, 한국방폭협회와 함께 재난안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석유공사는 전문인력을 통한 재난안전 예방점검과 현장 진단을 담당하고, 방폭협회는 방폭 관련 시설 점검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합니다.
또 울산시는 대상 사업장 선정과 행정적 지원을 맡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