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저소득 가구 400곳에 단열, 창호공사와 노후 보일러 교체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자부담 없이 가구당 최대 330만 원 상당을 지원합니다.
원하는 가구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