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이달 한달 동안 모두 9백여 가구의 신규 분양물량이 선보입니다.
직방에 따르면 1월 한달 동안 울주군 서생면에 475가구가 분양되는 것을 비롯해 남구 신정동 일대에 450가구 등 모두 9백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됩니다.
부동산 업계는 올 한해동안 울산지역에 모두 7천 3백여 가구의 분양물량이 예정돼 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상당수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