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가 대기업 위주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기업들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울산상의는 울산시와 특허청이 총괄하는 지식재산 재능나눔사업을 산학연계 사업으로 확대해 참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브랜드 개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 기업 중 소상공인 업체의 브랜드 보호를 위해 심사를 거쳐 상표출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