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중산동 일원에 998세대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 조건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첫 건축주택 공동위원회를 열고 오토밸리로 차량 소음 방지 대책과 지하주차장 침수 대비, 공공 보행통로 등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