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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의원 법안 통과율 41%.. 울산 1위

21대 국회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을 분석한 결과, 울산에서는 동구 권명호 의원의 법안 통과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시민단체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 4년간 2만3천여 건의 법률안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권 의원은 111건을 대표발의해 45건, 41%의 비율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어 이채익 의원은 31%, 이상헌 의원은 29%의 통과율을 기록했으며, 김기현 의원이 25%, 서범수 의원이 24%, 박성민 의원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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