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주요 외식품목 물가가 1년 새 4% 가까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종합포털에 따르면 지난 8월 울산 지역 8대 외식품목 평균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해, 충북과 광주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냉면이 1년 전 1만 200원에서 1만 800원으로 5.9%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비빔밥은 5.7%, 자장면은 2.9%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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