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제보다 한낮 선선‥ 당분간 대기 건조

입력 2026-04-29 08:11:14 조회수 53

[리포트]

때 이른 더위는 오늘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해 종일 선선하겠는데요.

한낮 기온 부산과 울산이 18도 선에 그치며 어제보다 5,6도 가량 낮겠습니다.

때 이른 더위는 누그러졌지만,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감기 걸리기가 쉬우니까요.

건강관리에 더 힘 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날은 여전히 건조합니다.

충청과 전북 북부,경북권에 내려진 건조 특보도 길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밤부터 우리 지역에 비가 내리긴 하겠지만,

그 양이 매우 적어서 건조함이 완전히 해소되긴 어렵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단속 철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남부지방의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고요.

대기의 흐름은 원활해서 먼지에 대한 걱정은 없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2도, 울산이 9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18도, 양산이 19도에 그치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2도, 함안 7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한낮 기온 20도 보이며 어제보다 낮아 서늘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2미터까지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약한 비가 지나겠고요.

비가 그친 뒤, 다시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따듯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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