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도시 울산,
40년간의 아카이빙
울산MBC는 고래 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방송사다. 1984년 TV 개국 이후 40년 가까이 수십 편의 특집 다큐멘터리와 뉴스 리포팅을 통해 한반도 고래는 물론 환태평양, 러시아, 미주 대륙, 아시아 등 전 세계의 고래를 기록해 왔다.
귀신고래 드론샷
Gray whale filmed with drone하와이 혹등고래
Humpback whale in Hawaii안녕! 고래야
Hello whales귀신고래의 짝짓기
Mating competition of gray whales참 돌고래떼
Detailed Description고래바다여행선 돌고래투어
Common whale watching tour잠자는 귀신고래
Detailed Description혹등고래의 브리칭
Breaching Humpback Whales혹등고래의 자녀교육
Humpback whale mother's baby education고래의 짝짓기
Mating of Whales고래 도시 울산을 기록하다
동해 앞바다서 발견된 ‘모비딕’ 단독 보도, 울산 앞바다의 수십마리 돌고래 떼 장관, 수족관 돌고래 방류를 둘러싼 찬반 논쟁, 고래 식문화 멸종을 둘러싼 주민 반발 등 울산MBC가 기록한 고래도시 울산의 뜨거운 이슈들입니다.
뉴스데스크 리포트 '고래' 모음.zipVR, 360도 촬영으로
고래와 더 가까이
울산MBC는 세계 최초로 근접 촬영을 통해 고래를 360° VR 영상에 담는 시도를 했다. 반구대 암각화에 나타나는 대형고래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귀신고래와 혹등고래, 대왕고래 등 대형 고래를 영상에 담았다. 고래의 VR 촬영을 통해 한반도 생태 문화 콘텐츠인 고래가 일반 대중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360도 VR촬영]
3마리의 혹등고래[360도 VR촬영]
눈앞에 있는 귀신고래[360도 VR촬영]
아기 혹등고래가 아빠를 찾기위해 다이빙[360도 VR촬영]
짧게 근접한 혹등고래가족[360도 VR촬영]
엄마고래가 아기고래의 호흡을 보조[360도 VR촬영]
자유롭게 헤엄치는 거북이[360도 VR촬영]
귀신 고래와 아이 컨텍[360도 VR촬영]
제주 앞바다의 빠르게 움직이는 돌고래[360도 VR촬영]
고래 상어가 발 밑에![360도 VR촬영]
귀신 고래의 깊은 다이빙[360도 VR촬영]
남방큰돌고래의 재롱[360도 VR촬영]
귀신고래를 찾기위해 어두운 바다로[360도 VR촬영]
귀신고래가 배주위를 맴돌아[360도 VR촬영]
100미터 근접한 고래상어고래잡이의 두 얼굴
현존하는 인류 중에는 아직도 생존을 위해 고래잡이를 하고 있다. 반면에 생존이 아닌 상업적인 목적으로 고래 학살을 하는 이들도 있다. 21세기의 고래잡이는 아직까지 두 얼굴을 하고 있다.
밍크고래 해체
Minke whale-disbanded in Ulsan, South Korea라말레라의 고래잡이
Whaling Killer whale in Lamalera추코트카의 고래잡이
Whaling Gray whale in Chucotka미국 알래스카 북극고래
Bowhead whale, Barrow, Alaska, USA페로 제도의 고래잡이
Whaling Short-finned pilot whale in Faroe_Islands큰돌고래사냥 일본 타이지
Bottlenose dolphin, Taiji, Japan장생포 1984
1985년 대한민국에서 고래잡이가 금지되기 전까지 울산의 장생포는 한반도 고래잡이의 전진 기지였다. 지나가던 개도 만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녔다고 할 정도로 번성했던 1980년대, 주민들에게 고래잡이는 생업이었고 삶의 일부였다.
1980년대 울산 장생포에서 성행하던 고래고기 거리와 고래 요리
고래고기 삶기, 울산 장생포(1984)
1980년대 고래 고기 해체 및 고래 삶는 모습(1984)
포경금지 이전, 울산 장생포의 고래잡이(1984)
한반도 문화 생태 콘텐츠 '고래'
울산MBC 40년의 기록,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아카이빙 자료 추가 업데이트 예정
It will be update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