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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울산신항 철도 개통..물류 거점 초석

◀ANC▶
울산신항 인입철도가 6년이 넘는 공사 끝에
개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다가올 북방경제 시대를 대비해
울산이 중심항만이 될 수 있는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컨테이너 운반 열차가 새롭게 놓인 철길을 따라시원스럽게 달립니다.

울산신항과 배후단지에서 취급하는
수출입 컨테이너와 일반화물을
실어나르는 겁니다.

CG> 울산신항 인입철도는
울산신항 철송장에서 망양역까지 9.34km로,
중간지점인 용암정거장에서도
산업단지에서 취급하는 일반화물을
싣고 내릴 수 있습니다.

투명> 망양역에 도착한 화물열차가
부산 방향 동해남부선을 타면
부산항까지 곧바로 갈 수 있고,

울산 태화강역으로 가서 중앙선으로 타면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투명>

2014년 7월 착공한 이 사업에는
2천234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S/U▶ 지금까지 울산항만 물류수송을
도로에만 의존하다보니 도로 혼잡과
물류비 상승 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었습니다.

내년 하반기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개통하고,
동해북부선 미연결 구간까지 개통하면
더욱 시너지를 낼 전망입니다.

◀INT▶ 김상균 /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강릉에서 북한의 제진, 비무장지대까지 연결하는 철도를 저희가 앞으로 건설하게 되면 울산신항에서 시작한 물류가 우리 국내는 물론 북한을 거쳐서

울산시는 이같은 남북철도가
시베리아 횡단철도 등과 연결되면
울산항이 북방경제시대 물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우리나라 경제, 나아가서 북방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그런 좋은 기간시설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울산신항 인입철도 개통에 이어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도 힘을 내고 있어,
울산항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기자 //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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