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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연속기획] 수소선박 개발 박차..연내 첫 선

◀ANC▶
수소 메카 울산의 가능성을 짚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국내 최초로 수소선박 개발에 나선
향토기업을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구명정과 고속단정 등 소형선박을 주로
생산하는 울산의 한 선박 제조업쳅니다.

40여년 동안 8천 척이 넘는 배를 만든
이 업체는 지난해 말 울산이
수소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되자, 곧 바로
수소연료전지 선박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자동차와 달리 선박의 경우 그동안 수소이용
관련법규가 없어 개발자체가 불가능했지만,
특구지정으로 실증사업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미 200마력짜리 다목적 수소선박 설계까지
마친 이 업체는 해양환경 규제 강화로
수소선박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안청호 대표/에이치엘비(주)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 수소(연료) 추진 선박을 개발해서 2022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해경에 납품해온 고속 단정도
앞으로는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선박으로
점차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장생포 앞바다를 오가는
수소유람선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INT▶ 은팔곤/기술연구소장
40인승 정도의 규모로 (수소)선박을 제작해서 태화강에 유람선을 띄울 예정입니다.


자동차에 이어 선박에도 수소에너지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S/U)수소연료전지로 움직이는 선박은 이르면 올 연말쯤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MBC 뉴스---)
한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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