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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울산을 자랑합시다] 창던지기 금메달리스트의 초심 다짐 '간절곶'

◀ANC▶
2020 울산MBC 연중캠페인,
울산을 자랑합시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창던지기로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서생중학교 송채은 학생의
'간절곶' 자랑을 들어봤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EFF> 안녕하세요. 저는 서생중 창던지기 금메달리스트 송채은입니다.

작지만 다부진 체격의 송채은 학생.

매일 수업이 끝나면 운동장에 남아
기초 체력훈련과 창던지기 연습을 합니다.

최근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여자 중등부
창던지기 대회에서 46m 78이라는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평소에도 성실하지만
특히 실전에서 강한 집중력을 보입니다.

◀INT▶송채은/서생중학교
"금메달 따고 가족한테 가면 그때 엄청 보람을 느껴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처럼 기록이 나오지 않아 속상하고
운동을 그만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땐 한 해를 시작한 간절곶으로 가
새해 다짐을 떠올리며 초심을 되찾습니다.

◀INT▶송채은/서생중학교
"매년마다 (일출) 보러와요.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이렇게 해서. 항상 와서 소원도 빌고. 운동 제발 잘하게 해달라고."

복잡한 생각이 정리될 쯤이면
바다와 조형물 등 간절곶의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와 기분이 좋아집니다.

◀INT▶송채은/서생중학교
"자전거 타기에도 좋고 풍차 그리고 큰 우체통 그런 데서도 사진 찍어도 좋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힐링 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학교 가까이에 간절곶이 있어
행운이라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기록을
만들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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