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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경제브리핑) 제조업 실사지수 역대 최저

◀ANC▶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의 부진에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울산지역 상가 5곳 중 한 곳이 공실입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
◀VCR▶
◀END▶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가
4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7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기업경기조사 결과
5월 울산 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6포인트 하락한 4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동차 부품과 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의 부진이 계속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음달 전망지수도 33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로 울산지역 제조업의 침체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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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침체에다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울산지역의 상가 5곳 중 한 곳은
비어있는 등 지역 상권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21.9%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 11.1%보다 10.8% 포인트나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남구 신정동과 삼산동의 공실률이
각각 30.4%와 22%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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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4월 들어 648명이 빠져나가면서
53개월째 순유출이 이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4월 국내인구
이동통계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울산의 총 전입 인구는 1만 천 83명,
총 전출 인구는 1만 1천 731명으로
648명 순유출됐습니다.

울산의 출생아 수는 597명으로
1년 전에 비해 64명 줄어든 반면
사망자 수는 4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명이 늘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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