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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15년 만에 우승 도전..'전북 나와라'

◀ANC▶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된 프로축구 K리그에서
울산 현대가 15년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울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관중 입장이 허용되는 홈 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는 각오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축구화 끈을 조이고
팀 훈련을 시작한 울산 현대 선수들.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몸을 푼 뒤
포지션에 따라 전술 훈련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립니다.

울산은 승점 54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전북과 승점이 같고 다득점에서 앞서 있어
남은 2경기 성적에 따라 1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

이번 주 전북에 이어 다음 주 광주를 상대하는
울산은, 반드시 전북을 잡고 15년 만에
K리그 왕좌를 차지한다는 각오입니다.

◀INT▶ 김도훈 / 감독
'전북전은 우리의 투쟁과 응집을 통해서 하나된 힘으로 우리가 1년 동안 해온 것을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끔 결과도 가져오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의지도 충만합니다.

지난해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올해는 꼭 팬들에게 우승컵을 선물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전북에 승리하면 자력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고
비기거나 패하면, 다음 경기에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 신진호 / 주장
'팬 여러분들이 같이 와서 정말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저희 선수들이 올해는 꼭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K리그도 관중 입장이 허용된 가운데
경기장마다 최대 수용 인원의 25%, 문수구장은
8천789명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s/u) 올 시즌 K리그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리는
결전은 오는 25일 문수구장에 열립니다.

mbc뉴스 최지호.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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