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카 공동개발 보도 공시와 관련해
현대차 임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금융당국이 본격 조사에 착수합니다.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이 사안을 심리해온 한국거래소는
최근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혐의와 관련한 의심 정황들을
금융당국에 통보했습니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 1월 8일
애플카 공동 개발 보도에 급등했지만
한 달 만인 2월 8일 "애플과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 급락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대차 임원 12명이 주식 급등기에
주식을 처분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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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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