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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도농복합 울주군..검·경 출신 '힘겨루기'

◀ANC▶
이제 21대 총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운동 열기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도농복합지역이자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울주군에는 4명의 후보가 출마했는데,
검경 출신간 여야 후보간 맞대결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이들의 유세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서울시 면적의 1.2배 규모에 이르는
5읍 7면의 도농복합지역 울주군.

지난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를 보면
인구가 많은 읍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면 단위 농촌지역에서는 통합당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S/U) 이번 울주군 총선의 최대 이변은
내리 4번을 당선된 현역 강길부 의원의 불출마 선언입니다.

또 신장열 전 울주군수도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울주군은 민주당 김영문 후보와
통합당 서범수 후보 간 맞대결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장검사 출신에 문재인 정부 초대 관세청장을 지낸 민주당 김영문 후보는 울주군을
골고루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특별군'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합니다.

◀INT▶ 김영문 / 더불어민주당 울주군 후보
"울주군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입니다. 그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우리 군을 대한민국 특별군 울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한
통합당 서범수 후보 역시 개발 여력이 풍부한
울주군만이 울산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서범수 / 미래통합당 울주군 후보
"울산의 변방으로서의 역할 밖에 못했습니다. 이제 중심 세력으로서 울산의 발전을 울주가 이끌어가도록 저 서범수에게 힘을 주십시오."

배당금당 고진복 후보는
농업 뉴딜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무소속 전상환 후보는 울주를 통합하는
봉사정치를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현역 의원과 전직 군수의 불출마 속에
검·경 출신 간 맞대결까지 성사된 울주군의
이번 총선 결과에 전국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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