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가 학생 창업기업이 제작한 온라인 강의를 일부 수업에 활용합니다. 유니스트는 이번 학기 비교과수업인 '리더십 프로그램' 중 4개 과목 수업에 유니스트 학생들이 창업한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원오원)'의 콘텐츠를 활용하며, 학생 200여 명이 이 강의를 듣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니스트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