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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경부고속도로-강동권' 2027년 완공 추진

◀ANC▶
경부고속도로에서 곧바로 북구 강동권을
연결하는 울산외곽순환도로의
설계 준비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원래 계획은 오는 2029년 완공 예정인데,
설계와 공사를 빨리 진행해서 완공을 2년 더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경부고속도로에서 울산 시내를 거치지 않고
북구 강동권으로 바로 잇는 울산외곽순환도로.

울산외곽순환도로는 고속도로 구간과
혼잡도로 구간으로 나뉘어 건설됩니다.

(CG)울주군 미호에서 범서를 거쳐
북구 가대까지 이어지는 14.8km구간은
한국도로공사가 짓는 고속도로,

북구 가대부터 강동까지 10.8km 구간은
울산시가 짓는 혼잡도로 구간입니다.

혼잡도로 구간은 오는 2027년 개통이 목표인데,
고속도로 구간은 그보다 2년 뒤인
2029년 개통하는 걸로 예정돼 있습니다.(/CG)

울산시는 고속도로 구간의 공사 속도를 올려
두 구간의 완공 시기를 맞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속도로 구간에 대한 설계 용역을
발주했는데, 고속도로 구간 전체를 3개 공구로
나눠서 분할 발주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S/U)공구를 3개로 나눠서 설계와 공사를
각각 진행하면 그만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이를 통해 완공 시기를 앞당겨
보겠다는 계획입니다.

설계 절차도 간소화해 빠르면 2022년
고속도로 구간 건설 첫 삽을 떠서
혼잡도로 구간과 함께 개통하는 게 목표입니다.

외곽순환도로는 그동안 취약했던
울산의 동서간 연결 도로망을 확충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울산포항간고속도로,
이예로 등 남북간 교통망과도 연결돼
울산의 내외곽 교통 순환에 도움이 될 걸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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